posted by ok99 2013. 6. 3. 10:30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장내 비만세균 치료가 필요하다.

비만세균 치료란 비만세균인 엔테로박터 메타노브래비박터 스미시 균등 다양한 페르미쿠테스 문 계열의 세균들이 많은 사람들이다.

 

이를 개선하고 비만세균 치료를 위해서는 비만세균을 억제하는 선옥균을 대량 배양하여 섭취하면 선옥균의 길항작용에 의하여 장내 비만세균 억제 및 제거에 도움이된다.

 

장내세균의 종류에 따라 비만이 결정된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 고든 박사 연구팀이 네이처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장내 세균의 종류는 크게 페르미쿠테스문 균과 박테로이데테스(선옥균)문 균 두 가지 균으로 나뉘는데, 정상체중인 사람들은 페르미쿠테스 균이 30%정도를 차지하지만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는 사람은 페르미쿠테스 균이 90%나 됐다.

 

연구팀은 “피르미큐테스 균은 음식을 잘게 분해해 소장에서 잘 흡수되게 만들고 음식을 당이나 지방산으로 더 많이 바꾸기 때문에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생활 패턴을 바꿔 장내 세균의 비율을 바꿀 수 있다.

 

고든 박사팀의 연구에서도 비만 환자들에게 1년 동안 저지방·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도록 하자 페르미큐테스 균이 73%까지 떨어지고 박테로이데테스 균은 15%로 늘었다.

 

때문에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비만을 부르는 페르미쿠테스 균이 많아지고 반대로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비만을 막아주는 박테로이데테스 균이 많아지므로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posted by ok99 2013. 5. 26. 20:03

 

동양상 출처 : 아리랑tv 코리아투데이

선옥균 발효한약 한방 박테리오테라피 한방 프로바이오틱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 소개

 

다양한 형태의 한방 선옥균 발효한약은 스트레이로 뿌려주기도하고 분말도 있으며 다양한 현태의 액상과 환등 다양하게 조제 처방된다.

선옥균 발효한약 분말 및 환제 속에는 살아있는 선옥균들이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선옥균들의 먹이원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한방 신바이오틱스 (Synbiotics)이다.

 

 비만세균 엔테로박터 미생물들은 선옥균이 억제하거나 제거한다.

 메타노브래비박터 스미시 미생물 역시 장내 비만세균들이다.

 

비만 세균들이 많은 사람들은 적게 먹고도 살이찌는 체질이라고 한다.

선옥균이 많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많이 먹고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서 주위를 돌아보면 이런 사람들은 매우 많다.

 

선옥균을 많이 섭취하고 선옥균들의 먹이원이되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장내 선옥균의 비율이 높아지게되는데 선옥균의 비율이 높아지면 장내 비만세균 및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악옥균과 병원성균들을 억제하게 된다.

 비만세균이 장속에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해도 좀처럼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선옥균을 대량으로 배양하여 섭취 함으로서 장내 선옥균의 비율을 높이고 선옥균의 비율을 높여 비만세균을 억제하는 일을 먼저한 후 다이어트를 할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수행하는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은 박테리오테라피 요법이 앞으로 의료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장속에 선옥균과 같은 유익한 집단의 미생물의 비율을 높이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은 말했다. 

 장속에 선옥균의 비율을 높이면 악옥균의 비율을 줄어든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은 태어날때 산도를 통하여 엄마로 부터 선옥균을 물려받지 못하여 장내 선옥균의 비율이 적다고 한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은 선옥균을 대량 배양하여 장내 선옥균의 비율을 높여주고 악옥균의 비율을 억제 또는 제거하여야 한다고 한다.

 

아토피 및 알러지 체질이라면 꼭 선옥균을 대량 배양하여 섭취하는 것이 알러지 및 아토피 비염등 다양한 면역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프리바이오틱스 (Prebiotics), 신바이오틱스 (Synbiotics)를 적용해 장내 미생물 활성효과 설사예방 및 장운동 증진을 통해 장 건강 및 영양소 이용률 향상은 물론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선옥균 발효한약이 아리랑 tv 코리아투데이를 통하여 방송되었다.


좋은 음식이란 인체에 유익한 영양분을 골고루 많이 함유한 음식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그러나 똑같은 동일한 음식을 섭취해도 효과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바로 장내 세균총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것을 먹느냐'보다 중요한것은 '몸에 들어온 음식에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 라고 볼 수 있다.


동일한 몸이라도 장에 어떤 균이 살고 있는지가 건강한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장내 선옥균이 많이 살고있는 장은 음식물의 대사와 면역기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만, 유해한 악옥균이 많은 장은 감염질환과 면역질환이 쉽게 일어난다.

 

특히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은 장내 악옥균의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어 장내 악옥균들이 만들어내는 독소가 온 몸을 공격하게되어 유발된다고 한다.

 

선옥균을 다량배양하여 섭취하게되면 장내 선옥균의 비율이 높아져 각종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

 

장내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프로바이오틱스 외에도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가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생명을 위한 친생제'로 해석되는 반면, 프로바이오틱스에서 Pro 부분이 빠지고 이 자리에 pre가 들어간 형태다. pre란 '이전'이라는 뜻이다.


직역하면 '생명의 전구체'로 해석할 수 있느데, 풀어 쓰자면 '생명을 위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사전적인 의미로, '인간이 이 물질에 대한 소화 효소를 분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화시킬 수는 없지만 장내 유익한 선옥균의 성장에 도움을 주어 숙주(인간)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가장 좋은 예는 섬유질로, 인간은 이 물질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하지만 섬유질은 장내 유익한 선옥균의 좋은 먹잇감으로 이들의 성장을 돕고 궁극적으로 우리 몸의 건강에 기여한다.

 

특히 프리바이오틱스는 성장기 어린이가 칼슘을 흡수하도록 도와주고, 장 연동운동을 증가시켜 노년층에 흔히 발생하는 변비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요즘에는 신바이오틱스라는 신조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yn'이란 시너지(Synergy)의 앞부분에서 따온 것이다.

 

신바이오틱스란 인체에 유익한 균과 이 균의 성장을 돕는 물질이 합쳐진 단어다. 즉 유익한 선옥균과 이 균들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함께 섭취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여 질병 치료 및 질병 예방에 좋다.

posted by ok99 2013. 5. 19. 19:42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이유 바로 장속 비만세균 탓이다,.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연구팀은 비만 세균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을 더 많이 찌게 한다고 밝혔다.

비만세균은 엔테로박터와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 세균들이다.

장속 비만세균 엔테로박터는 장 내부에 존재하는 균으로 신진대사를 방해해 몸속에 지방이 쌓이도록 유도한다.

 

장속 비만세균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는 소화활동을 조절하는 수소를 잡아먹어 과도한 소화와 섭취를 유발한다.

 

인구의 30%가 이 세균의 영향으로 살이 찌는 것으로 추정하며 “비만 세균만 제거해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헌제까지 비만세균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선옥균을 대량 배양하여 섭취하는 것이 비만세균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 세균 발견 “비만 세균 발견으로 적게 먹고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따로 있다는 것이 밝혀진 셈이다.

 

그렇다면 비만세균 억제 비만세균 제거 비만세균 없애는법 비만세균 없애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비만세균 없애는 방법은 선옥균과 선옥균이 많이든 음식을 평소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옥균의 길항작용으로 비만세균을 억제하기 때문에 장속에 비만세균 제거 방법으로 선옥균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과학적인 방법 이다.

 

선옥균의 비율이 높은 사람들은 많이 먹고도 상대적으로 살이 잘 찌지 않고 건강한 체질과 날씬한 몸내를 유지하는 반면 악옥균의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비만세균 활성으로 적게 먹고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는 장내 세균총 비율에서 선옥균의 비율을 높이기 위하여 한약재를 선옥균으로 발효하는 과정에서 발효한약 속에 선옥균이 대량함유하도록하기 위하여 선옥균 발효한약이 조제 처방되고 있다.

선옥균 발효한약 속의 선옥균 미생물들은 장내 세균총 비율에서 선옥균의 비율을 높이게되고 선옥균으로 발효한 선옥균 발효한약재는 선옥균의 먹이원이 되고 한약의 고유 성분의 작용으로 질병을 다스리게 된다.

 

선옥균 발효한약인 선옥환 등은 선옥균과 선옥균 유래생성물질 그리고 선옥균 발효한약재가 포함되어져 있기 때문에 단시일에 장내 선옥균의 비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선옥균 발효한약을 조제 처방 받기전 꼭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의 선옥균 발효 기술로 조제 처방되는 것인지 확인하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posted by ok99 2013. 5. 7. 16:41

 

유익한 인체 세균과 유해한 인체세균 간에는 서로 길항작용을 한답니다.

길항 작용이란 서로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균들의 작용 입니다.

 

 

잘 발효된 전통 발효음식 속에는 유산균 효모 바실러스균등 다양한 균들이 있는데 이러한 발효 미생물들을 통털어 선옥균 이라고 한답니다.

 

 장내 선옥균의 비율이 높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면 비만세균을 억제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먹고도 날씬한 체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자주 발표되고 있습니다. 

 

 

많은 음식을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몸안에는 유익한 세균들이 많고 비만세균은 겨우 3%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비만한 사람들의 경우 비만세균이 보통 일반인보다 6배나 많은 19%를 갖고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아주 작은 양의 음식을 먹고도 비만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음식을 줄여먹고도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장내 비만세이 많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조금만 먹고도 살이 잘 찐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비만세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비만세균을 억제하는 균들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진바 없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장내 선옥균들의 비율을 높이면 비만세균과 유해한 균들의 비율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음식을 줄여먹어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은 장속 비만세균 탓일도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비만세균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는 한약재를 선옥균으로 발효하여 한약재 속에 선옥균이 다량 배양되도록 하여 한약재의 고유 다이어트 기능을 상승시키고 선옥균을 다량 섭취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발효한약이 조제 처방되어 다이어트를 돕기도 한답니다.

 

 

 선옥균 발효한약 속에는 선옥균들이 다량함유하고 있으며 곡류 콩류 견과류 해초류 채소류와 과일류 약초류등등 다양한 약재를 선옥균으로 발효하열 조제 처방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약재의 성분들은 인체의 불균형된 미네랄 및 비타민 아미노산등 영양소는 공급하고 선옥균의 다이어트 작용으로 비만을 억제하기 위하여 조제 처방되기도 한답니다.

 

 

선옥균은 비만세균들을 억제하는 길항 작용(다른균들을 억제하는 기능)으로 보다 쉽게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posted by ok99 2013. 4. 26. 10:36

와송에는 췌장의 세포를 활성하는 항당뇨의 특수한 성분이 있어서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세포를 활성하여 혈당을 정상으로 회복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당뇨에 좋은 와송 성분은 생와송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말린 와송에는 항 당뇨 성분이 거의 없다.


말린 건와송도 평소에 꾸준히 차 처럼 끓여 먹으면 혈행을 맑개하여 면역력을 높여줘 당뇨와 당뇨 함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항암효과가 우수한 와송 약초는 암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초 중 하나 이다.

posted by ok99 2013. 4. 22. 07:56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연구팀은 비만 세균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을 더 많이 찌게 하는 균을 밝혀냈다.

 

비만세균의 정체는 엔테로박터와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메탄세균). 엔테로박터는 장 내부에 존재하는 균으로 신진대사를 방해해 몸속에 지방이 쌓이도록 유도한다.

 

비만세균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는 소화활동을 조절하는 수소를 잡아먹어 과도한 소화와 섭취를 유발한다.

 

연구팀은 전체 인구의 20%~30%가 이 세균의 영향으로 살이 찌는 것으로 추정하며 “비만 세균만 제거해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장속에는 선옥균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비만세균과 같은 메탄세균과 엔테로박터 세균들을 억제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않고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의 체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장속의 비만세균과 같은 악옥균을 억제하고 선옥균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선옥균 발효한약을 조제 처방하기도 한다.

 

선옥균은 악옥균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선옥균 유래생성물짇륻릉 만들어내는데 선옥균의 이러한 물질들은 악옥균과 비만세균들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선옥균들은 선옥균생리활성물질들을 만들어내는데 선옥균 생리활성물질들은 과도하게 섭취된 것은 배설형으로 바꿔주고 부족한 영양소는 흡수형으로 바꿔주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물질이라고 한다.

posted by ok99 2013. 4. 16. 14:32

 

mbc 비만의 비밀 밝혀졌다. 비만세포 비만 세균 발견

 

장내 세균중 비만세균들이 놀라운 방식으로 체내 대사에 영향으로 세균들이 체외로 배출하는 가스에 대한 호흡 검사로 비만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Cedars-Sinai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79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호흡 속 수소와 메탄이 모두 높은 사람들이 체질량지수가 높고 체지방이 많다는 것을 밝혀냈다.

 

Methanobrevibacter smithii균은 장내 메탄 생성의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이 균이 장내 과도하게 존재할 경우에는 음식으로부터 더 많은 칼로리를 흡수하여 살이 더 찌게 한다는 것이다.

 

같은 양을 먹어도 이 균이 많은 사람들은 살이 찌고 이균이 적은 사람은 날씬한 체질을 유지할 수 있다.

 

Methanobrevibacter smithii 비만세균은 다른 균으로 부터 수소를 찾아 메탄을 생성하여 비만세균을 더욱 증식시킨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장 가스 생성과 체중간 연관성이 다시한번 규명됐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세균들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선옥균을 이용한 선옥균 발료한약으로 비만체질을 개선해 오고 있다.

 

장속에 비만세균을 억제하는 세균들은 선옥균들로서 선옥균으로 한약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한약을 먹이원으로하여 선옥균들이 증식 활성되면서 선옥균 유래생성물질들이 생성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장속 유산균들을 단 24시간만에 700억배로 증식 시킨다.

 

또한 선옥균 유래생성물질들은 장속의 다양한 선옥균을 활성 증식히면서 선옥균의 길항작용(다른세균의 장을 억제하는 작용)에 의하여 비만세균들을 억제하게되다.

 

선옥균은 비만잡는 세균들로서 선옥균과 선옥균 유래생성물질들이 함유된 한방 '선옥환'등을 섭취하게되면 선옥균의 비율이 높아져 날씬한 체질을 가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선옥균 발효한약은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의 기술로 만들어져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 조제 처방되고 있다.

 

선옥환등 선옥균 발효한약을 조제 처방받기전에 꼭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의 기술로 조제 처방되는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posted by ok99 2013. 4. 6. 20:08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Gronlund의 논문에 의하면 제왕절개를 통하여 분만된 아이들의 대변샘플에는 유익한 선옥균인 락토균과 비피도균수가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아기들에 비하여 낮은것이 보고외었고, 유해한 악옥균인 Clostridium perfringes의 수는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되었다.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되는 과정에서 산모의 상주균들과의 접촉할 기회가 없었진것 뿐만 아니라 수술후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제왕절개수술 직전에 산모에게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또다른 요소일 수 있다.

 

제왕절개를 통하여 출산된 아이들에게 면역기능 이상으로발생되는 아토피 천식 암과같은 질병이 더 흔하게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은 장내 세균총 비율에서 선옥균을 복원하는 노력을 하여야만 한다.


모유 vs 분유

아기의 수유방법이 장내세균의 형성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아기는 엄마의 젖을 빨면서 엄마몸에 살고 있는 상주균을 받아들이고 모유에서도 유익한 선옥균들이 발견된다.

Yoshioka의 논문에 따르면 생후 6일후 모유를 먹는 아이들과 분유를 먹는 아기들의 장의 세균을 검사하였을때 선옥균속 유산균인 비피도균과 enterobacteria의 비율을 보면 모유를 먹는 아기의 경우 1000:1로 비피도균이 월등히 많은 반면 분유를 먹는 아기의 경우에는 1:10으로 비피도균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 미숙아로 태어나 병원에 오래 머무른 아기의 경우나 항생제를 자주 사용한 아기의 경우 건강한 장내세균을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격데 된다.

 

이러한 신생아들은 필히 장내세균에서 선옥균을 복원하는 장내세균치료를 하는 것이 아이의 평생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이제는 선옥균의 비율을 높이는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잇다.

이는 미국의 연구자들이 사람의 장 속에서 공생하는 선옥균 세균이 질병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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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k99 2013. 4. 3. 13:08

횡문근육종
[ rhabdomyosarcoma , 橫紋筋肉腫 ]

 

근육에 생기는 암.
육종은 뼈나 연부조직(軟部組織) 또는 연골이나 인대 같은 결체조직에서 생기는 암을 말한다. 횡문근은 일반적으로 근육을 의미하는데, 연부조직의 일종이다. 횡문근육종은 이 연부조직에 생기는 종양의 일종으로 신체 어느 곳에나 생길 수 있다. 어린이의 연부조직 육종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아직까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환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또 수술로 종양 절제가 가능한 환자일수록 예후가 좋다. 안와와 비뇨생식기에 생긴 경우에도 예후가 좋지만, 코나 인두·후두, 팔다리·가슴 근육에 생긴 경우에는 예후가 나쁘다.
 
주요 증상은 덩어리가 만져지며, 종양이 생긴 부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① 코·인두·후두부 :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코피가 나며 씹고 삼키기 힘들어진다. ② 얼굴·빰 : 국소 팽만, 동통 및 머리신경 마비가 온다. ③ 안와 : 안구돌출, 안구 주위 부종, 눈꺼풀 처짐 현상이 나타난다. ④ 중이 : 청력 감소나 소실, 만성 이루가 생긴다. ⑤ 몸체·팔다리 : 덩어리가 생겨서 없어지지 않고 계속 커진다. ⑥ 비뇨생식기 : 혈뇨가 나오고, 요도염이 자주 생긴다. 질에 생기면 포도송이 같은 덩어리가 질 밖으로 나와서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종양이 안와·전립선·뇌막 주위에 생겼을 경우에는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며, 몸통이나 팔다리, 고환 주위 조직에 생겼을 때는 가급적이면 중요 기관을 다치지 않고 기능을 살리는 범위 내에서 수술을 통하여 모두 절제해 낸 다음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한다. 비뇨생식기에 생긴 경우에는 먼저 항암화학요법을 실시한 뒤 수술을 통한 절제와 방사선치료를 실시한다.
 
참조항목근육, 암, 육종,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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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k99 2013. 4. 3. 13:06

연부조직육종


[ soft-tissue sarcoma , 軟部組織肉腫 ]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
연부조직은 장기, 근육, 결합조직, 지방, 혈관, 림프관, 관절, 신경을 포함하는 조직을 말하는데 이 부위에 생긴 종양을 말한다. 이것은 주위에 있는 조직을 압박하면서 자라기 때문에 주위에 있는 조직은 가성막을 형성한다.

발생 부위는 다리, 팔, 복강후벽, 내장, 체강, 두경부 순이다. 종류는 형태학적으로 악성섬유성 조직구증·지방육종 등 다형태성 육종, 섬유육종·활막육종 등 방추형 세포육종, 횡문근육종·유잉육종·신경모세포종 등 원형세포 육종, 지방성 육종, 점액성 육종, 고혈관성 육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별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며 덩어리만 만져지는 정도이다. 그러나 팔과 다리가 붓거나 감각이상이 생기기도 하고, 종창 자체에서 통증이 일어나거나 종창이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피부의 색이 달라지거나 궤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전이는 주로 혈액순환을 통해 이루어지며, 폐·간·뼈 등으로 전이한다. 림프절 전이는 드물게 발생한다. 치료는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을 실시하면서 수술을 시행하는데, 종양이 발생한 부위를 제거하지 않는 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참조항목유잉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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