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21. 10. 6. 06:47

비타민 과다복용 부작용?

비타민 과다복용 부작용으 로 지용성비타민은 수용성 비타민보다 부작용이 높습니다.

수용성 비타민도 비타민 과다 복용으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6을 과다 섭취 및 장기복용하게 되면 신경 손상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 2그램 이상 초과 하는 다량의 니아신을 과다 및 장기복용하게 되면 간에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주로 이런 비타민 부작용 증상 및 사례가 간암 또는 간에 무리를 주어 간손상이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지용성 비타민 경우 체내에 축적 됩니다. 수용성 비타민 보다 지용성 비타민이 독성을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A, D, E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잠재적으로 부작용이 발생 합니다. 매일 비타민 섭취량에 따라서 하루 권장량을 적당히 먹으면 부작용은 없습니다.


posted by ok99 2021. 10. 6. 06:25

비타민a 하루 권장량

비타민 A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독성이 일어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비타민a 하루 권장량 이상 과량 섭취로 인한 독성의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 두통, 어지러움, 구토, 구역질, 설사, 식욕 부진, 체중 감소, 피부 건조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a 하루 권장량 이상 섭취시 심한 경우에는 간 손상, 출혈, 혼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부가 비타민A를 과잉 섭취하면 태아의 조산 또는 기형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A 독성 반응은 성인은 15,000㎍(50,000IU), 어린이는 6,000㎍(20,000IU)를 식품과 보충제를 통해 매일 섭취하면 나타납니다.

성인의 비타민 A의 최대 섭취용량을 하루 3,000㎍(10,000IU)로 권장합니다.

한국인 비타민A 권장량은 성인(20∼49세)의 1일 하루 비타민 A 권장섭취량은 남자 750㎍RE, 여자는 650㎍RE입니다.

비타민 A 음식 함유량(㎍RE/100g)

단감 474, 적색 파프리카 509, 단호박 생 것 670, 고춧잎 생 것 764, 홍고추 생 것 1078,  늙은호박 삶은 것 1180, 당근 1270,  돼지고기의 간 10119 입니다.


#비타민a 하루 권장량 #비타민a 효능 #비타민a 부작용

posted by ok99 2020. 5. 14. 10:10

코로나19 본인이 감염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로나 19 완치자 항체 면역력 높이는 방법

미국 산타 클라라 카운티 3,300명 시민의 검사 결과 2.5~4.2%가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를 갖고 있는 걸로 밝혀졌습니다.  즉 이는 본인도 모르게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사람들입니다.

뉴욕주에서 시민 3천 명을 무작위로 골라 코로나19 (COVID19) 바이러스 항체가 있는지 검사한 결과 13.9%가 양성(함체보유) 반응, 즉 이미 감염되었다가 완치되어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항체보균자는 이미 감염돼 면역력이 생긴 것입니다.  이 수치를 뉴욕주 전체 인구로 계산 환산하면 270만 명인데요, 현재 감염자로 파악된 27만 명의 10배에 달합니다. 

항체 보균자 이 사람들은 감염됐고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항체를 갖게 됐습니다. 인구의 13%면 약 270만 명이 감염됐다 완치되었다는 얘기입니다." 

미국에서 증가세가 꺾이긴 했지만 실업급여를 신규로 청구한 건수가 지난주 443만 건으로 나타나 5주 동안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2천6백만 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심각하자 다시 집단 면역 개념으로 가야 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집단면역 개념은 전제 "인구의 약 60%이상이 면역력을 가져야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멈출 수 있다는 개념 입니다.

가벼운 증상만 있었거나 감염된 사실도 모르고 아무 증상 없이 감염되었다가 스스로 완치되어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체내 항체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고도 자신도 모르게 완지되는 항체의 다양성을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장내세균입니다.

COVID 19 감염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방법

미국 고든 박사는 장내세균에서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비율을 높이면 항체의 다양성이 합성되고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증상 또는 전혀 증상이 없이 자가 치유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유효한(Effective),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유해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항체의 다양성을 합성하는 인체 유익한 미생물 집합체.

'이로움정' 속에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해초, 산야초 등 천연식품 63가지를 복합 유익균으로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108가지가 함유되어 있다.

posted by ok99 2020. 5. 13. 12:41

액취증은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에서 특이한 냄새를 유발하여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도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취한증”, “겨드랑내” 혹은 “암내”라고도 합니다.

액취증은 겨드랑이 부분의 땀샘의 이상으로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땀샘 중에서 아포크린선의 과다 혹은 이상분비로 인해 불쾌감을 주는 암내 냄새가 발생하는 경우와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어 이 약한 각질층이 세균이 감염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도 이런 원인에 의한 것입니다.

액취증 증상은 특이한 냄새가 나며, 속옷의 겨드랑이 부위도 노랗게 착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일반 땀이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과는 달리 아포크린 땀에는 지질, 중성지방, 지방산, 콜레스테롤, 철분, 형광물질, 색소 등의 여러 가지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에서는 호르몬 변화가 심한 생리 직전에 아포크린선 기능이 가장 왕성하며 월경 기간 중에는 분비 기능이 감소합니다. 폐경기 이후에는 거의 기능이 소실됩니다.

특히 여성은 임신중에는 증상이 심해지는데 이는 호르몬 변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양인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액취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치료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한국인의 경우는 10%정도에서 발생 합니다.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서 적은 이유는 먹는 식습관의 차이로 밝혀졌습니다

운동하기 전 샐러리를 먹으면 매력적인 땀냄새가 난답니다.

육류나 양파, 마늘, 유제품 등을 많이 먹으면 체취가 고약해지고 암내가 심해 집니다.

음식 중 유황이 포함된 것들(예: 양파, 마늘 등)은 오히려 피부 박테리아와 결합했을 때 고약한 냄새가 나는 부산물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냄새가 더 나는 것입니다.

땀냄새 자체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음식이 있습니다. 액취증을 개선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World medical science Organization의 발표에 의하면 섭취하는 음식과 땀 냄새, 고약한 암내 액취증 냄새는 분명 상관관계가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여 영양균형을 맞춰주고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유익균을 다량 배양해서 섭취하여 장내 세균 유형을 건강하게 바꾸면 호르몬 균형이 건강해져 액취증과 고약한 땀 냄새를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향수를 뿌린 것처럼 먹은 즉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고약한 땀냄새와 액취증 냄새 개선을 도와주는 음식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여 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어려운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식이 균형식 식사를 할 수 있는 '식이 균형식' 제품들을 연구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이균형식 제품으로는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과 '이로움정' 제품이 있는데 아침에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을 물에 타서 마시고 점심과 저녁에는 식전에 '이로움정'을 먹는 것으로 충분한 식이균형식 균형을 마춰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속에 엄선된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등 천연식품을 발효한 균형잡힌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 79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로움정' 속에 엄선된 메디컬푸드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해초, 산야초 등 천연식품 63가지를 복합 유익균으로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108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이란?

치료 효과가 있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사요법.

*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유효한(Effective),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유해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소화를 돕는 인체 유익한 미생물 집합체.

임신중 다한증 어떻게 하나요?

다한증은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체온조절과 같이 생리적으로 필요한 양보다 과도하게 땀이 나는 상태로, 주로 호르몬 대사 불균형 또는 어떤 원인에 의해 교감신경이 흥분돼 양 손과 양 발바닥 겨드랑이 등에 국한된 국소성 다한증과 다른 사람에 비해 전신에 땀이 많이 나는 전신성 다한증이 있습니다.

모든 질병의 80%는 링거액과 비슷한 수분을 하루 2리터 이상 충분히 마시면 저절로 낫는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우리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 링거액 주사를 맞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링거액과 비슷한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마시면 다한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기본 링거액 속에는 피(혈액)의 pH농도와 같은 pH7.4와 인체 혈액 염분 농도와 같은 염분농도 0.9%, 혈액 포도당 농도와 같은 포도당농도 5%와 증류수가 기본으로 되어있는 수액 입니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물 2리터에 한 알 타면 pH, 염도, 포도당 농도가 링거액과 비슷해 집니다.

우리가 링거액과 비슷한 물만 잘 마셔도 혈액순환이 잘되고 호르몬 균형과 대사 균형이 건강해져 다한증이 개선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과 식이균형식은 이엠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되었으며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카이스트 교수, 생명공학 연구원, 한의사 들 이 주축이 되어 발족된 연구소입니다

posted by ok99 2020. 5. 11. 07:57

저체온증 온도

저체온증은 임상적으로 중심체온(심부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저체온증에 좋은 운동 방법
뒤꿈치 들고 무릎이 90도 각도 이상 높이로 1분 제자리 달리기 후 5분 제자리 걷기를 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몸이 따뜻해집니다.


저체온증 원인

혈액 순환과 호흡, 신경계의 기능이 느려져서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면 저체온증이 유발합니다.

다양한 내분비계 질환인 갑상샘 기능 저하증, 부신기능저하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인 경우에 인체 대사율이 감소하여 저체온증이 발생합니다.

저혈당 발생 시에도 저체온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뇌손상이나 종양, 뇌졸중과 같은 중추신경계 이상 역시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이나 약물 중독 환자에게 저체온증이 자주 나타나는데,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열 발산을 증가시키고 중추신경계를 억제하여 추위에 둔감해지게 되고, 이 결과로 저체온증이 생기게 됩니다.

패혈증의 경우에도 시상하부의 온도 중추 기능을 마비시켜 저체온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일부 피부질환은 피부의 온도조절 기능을 방해하여 저체온증을 유발합니다. 병원에서 대량의 수액을 정주하거나 수혈을 하는 경우에도 의인성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머리에 심한 외상을 입었을 때에도 저체온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의 원인 요약

우발성(환경성), 대사성, 시상하부 이상 혹은 중추신경 기능 이상, 약물 유발성, 패혈증, 피부 질환, 의인성(수액 요법 등에 동반 합니다)

저체온증 증상 저체온증 치료법

저체온증은 심부 온도에 따라 크게 경증, 중등도, 중증의 세 가지 범주로 나눕다.

경증(경한)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3~35℃인 경우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떨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피부에 ‘닭살’로 불리는 털세움근(기모근) 수축 현상이 일어납니다.

피부혈관이 수축하여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이 청색을 띠게 됩니다. 기면상태에 빠지거나 자꾸 잠을 자려고 하고 발음이 부정확해지기도 합니다. 중심을 잘 못 잡고 쓰러지거나 외부의 자극에도 무반응 상태를 보이기도 한다.

중등도의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29~32℃의 경우를 말하며, 의식상태가 더욱 나빠져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심장박동과 호흡이 느려집니다. 근육 떨림은 멈추고 뻣뻣해지며 동공이 확장되기도 합니다.

심부체온이 28℃ 이하가 되면 중증의 저체온증 상태가 되어 심실세동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 유발되어 심정지가 일어나거나, 혈압이 떨어지며 의식을 잃고 정상적인 각막 반사나 통증 반사 등이 소실됩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발생한 중등도 이하의 저체온증은 대부분 운동과 균형잡힌 식이균형식 식사와 충분한 수분을 마셔주면 특별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완전히 회복됩니다.

중증 저체온증의 경우에는 50% 이상의 사망률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합병증은 의식 저하에 따른 흡인성 폐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에 좋은 음식

저체온은 영양불균형에 의해서 서서히 진행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잡힌 식이균형식 식사를 하는 것이 저체온증을 정상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잡힌 식이균형식 식사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이로움정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로움정' 속에 엄선된 식이균형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류, 과일류, 곡류, 견과류, 버섯류, 콩류, 야채류, 해초류, 산야초류 등 천연식품 63가지를 복합유익균 으로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유익균 등 108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유효한(Effective),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유해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소화를 돕는 인체 유익한 미생물 집합체.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이란?​

치료 효과가 있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균형잡힌 천연식품.

성인 저체온증 증상 유발시 체온을 높이는 방법 으로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경증 저체온증 응급처치 로 생강발효차를 따뜻하게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생강발효차

저체온증에 좋은 차

생강차를 즐겨 드시고 운동을 하면 초기 저체온 증은 정상 회복 됩니다.

생강발효차는 아스피린과 같은 진통제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 준답니다.

혈액순환을 도와 피를 맑게 하며 원기회복을 시켜준답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치료와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강발효차 속의 6-징게롤 성분은 진통, 소염, 항염 작용을 합니다.  6-징게롤은 통증으로 인한 감정 기복, 예민, 우울, 불안, 자궁 근육 경련으로 인한 통증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6-징게롤은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통증 감소 효능이 매우 좋습니다.

생강발효차는 생강차 보다 생체이용율이 높은 저분자 물질로 변해서 생체이용율이 생강차 보다 20~30배 높아 집니다.  생강발효차는 생강차 보다 폴리페놀 등 유효성분이 최대 30배 높습니다.

생강의 폴리페놀, 진저롤과 진지베렌, 커큐민(Curcumin), 알리신(Allicin), 퀘르세틴(quercetin)은 항균과 살균, 항산화, 진통, 항염, 소염 작용을 통해 체내 건강한 면역력 컨디션을 유지시켜 인후통, 생리통, 근육통, 관절통, 두통, 치통 등 다양한 통증을 우리 몸이 잘 이길 수 있게 해주는 효능이 높은 천연 진통제 입니다.

폴리페놀은 활성 산소를 해독하는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여 노화를 억제합니다. 또한, 폴리페놀은 활성 산소에 손상되는 DNA를 보호 합니다. 폴리페놀은 인체 세포 구성 단백질 및 효소를 보호하는 기능이 뛰어나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여 통증을 잘 이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생강 발효차를 직접 만들어 하루 3~4잔 마시는 것도 저체온증에 매우 좋습니다.

저체온증에 좋은 차 생강 발효차 만드는 법

재료 : 생강 600g, 설탕 300g, 물 2L, 수퍼 EM원액분말 2g

1. 생강을 씻어 얇게 잘라서 생강 채를 만든다.

1. 설탕과 물을 냄비에 넣고 끓여서 식힌다.

3. 용기에 생강 채, 설탕 끓인 물을 넣는다.
*설탕은 발효과정 하면 이당류의 설탕이 포도당·갈락토오스·만노오스로 변한다.

4. 수퍼 EM원액분말 2그램을 넣고 면포로 용기 입구를 씌워 밀봉하여 상온에 2주일 정도 발효 시키면 완성된다.

5. 완성된 생강발효차를 냉장고에 보관한다.

6. 음용은 생강채와 생강발효차를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생강청 담그는 법 (생강청 만들기 방법)

생강청 만들기 재료 : 생강300g, 설탕 500g, 물 500cc, 수퍼 EM원액분말 5g.

1. 생강을 잘라 생강채를 만든다.

2. 설탕과 물을 냄비에 넣고 끓여서 식힌다.

3. 용기에 생강채 300g, 설탕 끓인 물 500cc를 붓는다. 설탕은 저온 발효되면 포도당으로 변한다.

4. 수퍼 EM원액분말 5그램 이상 넣고 밀봉하여 냉장고에 1주일 정도 저온 발효 시킨다.

4. 음용은 생강채와 생강청시럽을 한수저씩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저체온증 응급처치 방법

모든 질병의 80%는 링거액과 비슷한 수분을 하루 2리터 이상 충분히 마시면 저절로 낫는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우리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 링거액 주사를 맞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본 링거액 속에는 피(혈액)의 pH농도와 같은 pH7.4와 인체 혈액 염분 농도와 같은 염분농도 0.9%, 혈액 포도당 농도와 같은 포도당농도 5%와 증류수가 기본으로 되어있는 수액 입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링거액과 비슷한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체온이 떨어져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물 2리터에 한 알 타면 링거액과 비슷해지는 em 주스 링거액 차가 만들어집니다. EM 주스는 천기누설 105회 방송과 KBS TV 좋은아침입니다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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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발포멀티유산균 물 2리터에 한 알 타면 PH, 염도, 포도당 농도가 링거액과 비슷해 집니다.

이것을 하루에 2리터씩 매일 마셔주면 충분한 링거액과 비슷한 수분 공급이 됩니다.

우리가 링거액과 비슷한 물만 마셔도 혈액순환이 잘되고 몸이 따뜻해지며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집니다.

다음에는 아기 저체온증 대처방법 성인 저체온증 온도 높이는 대처요령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ok99 2020. 5. 10. 18:35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칼로리 소모 다이어트 운동

뒤꿈치 들고 무릎을 90도 이상 최대한 높이 올리는 1분 제자리 달리기 후

뒤꿈치 내리고 무릎을 90도 이상 최대한 높이 올리는 5분 제자리 걷기를 한다.

단 6분 운동으로 110칼로리가 소모 된다.

하루 2~3회 이런 짬짬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손발이 따뜻해지고 기초대사량이 늘고 칼로리 소모가 높아진다.

폐, 위장, 대장 등 오장 육부가 크게 자극되어 튼튼해지고 내장지방이 빠지어 똥배가 쏙 들어가고 허벅지 살이 쏙쏙 잘 빠지고 다리가 날씬해 지며 복근이 생기면서 자세가 교정되어 뒤태가 예뻐지고 멋진 몸매의 체형이 만들어진다.

 

간헐적 다이어트 방법 간헐적 단식 하는 법 다이어트 식이균형식 식단


1. 첫날 아침
이로움정 섭취 후 따뜻한 물을 천천히 한잔 마시고 15분 후에 채식 식단으로 먹고 싶은 음식 마음 껏(폭식은 피한다)

2. 첫날 점심
아무거나 먹고 싶은 음식 마음 껏(폭식은 피한다)

3. 첫날 저녁
단식(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신다)

1. 둘째날 아침
단식(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신다)

2. 둘째날 점심
아무거나 먹고 싶은 음식 마음 껏(폭식은 피한다)

3. 둘째날 저녁
'이로움정' 먹은 후 따뜻한 물 한잔 천천히 마시고 15분 후에 채식 식단으로 먹고 싶은 음식 마음 껏(폭식은 피한다)

'이로움정' 섭취 후 따뜻한 물한잔 마시고 15분 후에는 포만감이 커서 마음껏 음식을 먹으려고 해도 얼마 못 먹게 되어 자연스럽게 절식이 된다.

첫날 둘째 날을 반복하면 되며 일주일에 한번 저녁과 아침을 굶는 단식 1세트만 해도 가벼워진 몸과 체지방 감소를 경험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된다.

일주일에 저녁과 아침을 굶는 간헐적 단식 3셋트 하면 그 어떤 다이어트 보다 놀라운 다이어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한 달간 간헐적 단식 매주 3세트로 진행한 실험 참가자 5명 중 중도 포기한 한 명을 제외한 참가자 4명이 평균 12kg 감량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로움정' 속에 엄선된 메디컬푸드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해초, 산야초 등 천연식품 63가지를 복합 유익균으로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108가지가 함유되어 있다.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이란?

치료 효과가 있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사요법.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유효한(Effective),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유해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비만세균을 억제하여 다이어트를 돕는 인체 유익한 미생물 집합체.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미생물 그리고 이로움정은 이엠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되었으며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카이스트 교수와 생명공학 연구원 들에 의해 발족된 연구소이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과 러시아 모스크바 종합대학 연구소 첨단과학기술 제휴 체결

 

 

 

posted by ok99 2020. 5. 10. 16:08

코로나 예방법 COVID 19 자가 치료 방법 면역력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 코로나에 좋은 음식 감기 독감 빨리 낫는 법

코로나19 마스크 안썼어도 코로나 감염자와 밀첩 접촉을 했어도 코로나19에 100% 감염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인체도 방어 체계가 있어서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왔어도 감염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에 항체의 다양성이 있거나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되어 항체가 생성된 사람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예방법 COVID-19 예방 방법 자가 치료법

코로나19와 감기 독감 바이러스는 인체에 감염되어 숙주인 인체 세포에서 증식돼야 감염되는데 인체 면역세포가 건강하면 면역 세포의 식균작용으로 바이러스가 모두 제거되면 코로나19 검사에서 검출도 감염도 안됩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면역 컨디션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코로나19, 감기, 독감 등 각종 병원성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치료에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 면역계를 건강하게 하는 면역활성 운동

위 운동방법으로 매일 하루에 1분 틈틈이 하루 3번 이상 운동하시고 운동 후 따뜻한 물을 마셔 주시면 혈액 순환이 잘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세포 활성이 높아져 코로나19, 독감, 감기 등의 감염질환의 빠른 회복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뒤꿈치 들고 무릎이 90도 각도 이상으로 최대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제자리 달리기를 1분 하고 뒤꿈치 내리고 무릎이 90도 각도 이상으로 최대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제자리 걷기를 5분 하신 후 따뜻한 차나 물 천천히 마셔 보세요.

하루 1회 6분씩 3번 18분만 운동해보세요. 온몸에 혈액을 골고루 순환시키는 운동으로 일명 면역활성 운동이라고도 한답니다.

사람의 인체는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몸의 모든 장기는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장기를 통해서 몸 구석구석 모두가 연결되어 있어, 인체 스스로 자신의 몸은 자기 자신의 자가 치유력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서양의학의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기를, "병을 치료하는 것은 자연과 몸안에 생명체(미생물) 이다라고 주장 했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의사)으로도 고칠 수 없다"라고 말한 진정한 의미는 인체 스스로 사람이 몸에 지니고 있는 자가 자체 치유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자연에서 얻은 천연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면 우리 몸에 지니고 있는 인체의 자체 치유력 면역력으로 병이 치료된다는 의미 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지고 모든 병에는 반드시 매일 먹는 음식에 원인이 있고, 병의 근본 원인은 매일 먹는 잘못된 식습관을 찾아 고쳐야 낫는 것입니다.

즉, 근본 원인인 매일 먹는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면역력이 건강해 질 수 없고 질환이 낫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물리학)이며, 진리 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과 모든 병의 그 근본 원인은 매일 먹는 음식에 있고 식습관이 잘못되어 유발된 것입니다.

"몸에 이상 징후가 생겼다는 것은, 몸이 자신 스스로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도록 보내는 경고입니다."

반드시 천연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식습관과 운동을 하여야 회복되고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천연식품 식사를 할 수 없다면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을 물에타서 쉐이크해서 먹는 것도 좋을 수도 있습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속에 엄선된 골고루 먹는 한 끼 식사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등 천연식품 50가지를 발효한 균형잡힌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 microbiome)유익균 등 79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유효한(Effective),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유해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소화를 돕는 인체 유익한 미생물 집합체.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이란?

치료 효과가 있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사요법.

하루에 물을 2~3리터를 마셔 주세요. 아플 때 병원 입원하면 우리가 링거액 주사를 맞습니다.

기본 링거액 속에는 우리 혈액 농도와 똑같은 포도당 5%와 소금 0.9% pH7.4 그리고 증류수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질병의 80%는 링거액과 비슷한 수분을 하루 2리터 이상 충분히 마시면 저절로 낫는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우리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 링거액 주사를 맞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본 링거액 속에는 피(혈액)의 pH농도와 같은 pH7.4와 인체 혈액 염분 농도와 같은 염분농도 0.9%, 혈액 포도당 농도와 같은 포도당농도 5%와 증류수가 기본으로 되어있는 수액 입니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물 2리터에 한 알 타면 링거액과 비슷해지는 em 주스 링거액 차가 만들어집니다. EM 주스는 천기누설 105회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 완치 약과 감기와 독감 완치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감기약 독감약 몸살약 모두 증상에만 대응하는 대증약만 있을 뿐입니다.

균형 잡힌 식사와 링거액 차 그리고 적당한 운동은 코로나19와 감기, 독감 그리고 원인을 찾지 못하는 원인불명 질병 치료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을 연구개발한 연구소가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입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 체널A TV

EM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 SBS TV 스페셜다큐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카이스트 교수와 생명공학 연구원 들에 의해 발족된 연구소로 카이스트 기술혁신 대상과 구제역 인플루엔자 AI 방제를 유익균 미생물로 방제하여 농림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posted by ok99 2020. 5. 10. 11:47

인체는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자가 치유 능력이 있으며, 사람의 몸은 인체 장기를 통해서 몸 구석구석 모두가 연결되어 있어, 인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치료하는 것을 자가 치유력이라고 합니다.

서양의학의 아버지로 추앙 받는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기를, "병을 치료하는 것은 자연과 몸안에 생명체(미생물) 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의사)으로도 고칠 수 없다"라고 한 진정한 의미는 인체 스스로 사람이 몸에 지니고 있는 자가 자체 치유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자연에서 얻은 천연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면 우리 몸에 지니고 있는 인체의 자체 치유력 자가치유력으로 병이 치료된다는 의미 입니다.

몸안에서 유발되는 모든 병에는 반드시 매일 먹는 음식에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병의 근본 원인은 매일 먹는 잘못된 식습관을 찾아 고쳐야 낫는 것입니다.

몸인에서 유발된 모든 병의 근본 원인인 매일 먹는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물리학)이며, 진리인 것입니다.

몸안에 모든 병의 그 근본 원인은 매일 먹는 음식에 있고 식습관이 잘못되어 유발된 것입니다.

"몸에 이상 징후가 생겼다는 것은, 몸이 자기 자신 스스로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도록 보내는 신호이며 경고입니다."

반드시 천연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식이균형식 식습관과 운동을 하여야 회복되고 건강한 신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천연식품 식사를 할 수 없다면 '식이균형식' 을 드셔 보시는 것도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이란? 치료 효과가 있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을 일컫는 말입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속에 엄선된 메디컬푸드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등 천연식품 50가지를 발효한 균형잡힌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유익균 79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로움정' 속에 엄선된 메디컬푸드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해초, 산야초 등 천연식품 63가지를 복합 유익균으로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108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유효한(Effective),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유해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비만세균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소화를 돕는 인체 유익한 미생물 집합체.

모든 질병의 80%는 링거액과 비슷한 수분을 하루 2리터 이상 충분히 마시면 저절로 낫는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우리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면 링거액 주사를 맞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링거액은 피(혈액)의 pH농도7.4와 염분농도 0.9%, 포도당농도 5%와 증류수가 기본으로 되어있는 수액 입니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물 2리터에 한 알 타면 링거액과 비슷해지는 em 주스 링거액 차가 만들어집니다. EM 주스는 천기누설 105회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EM생명과학연구원 김관호 박사 SBS TV

'식이균형식'을 연구개발한 연구소는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이며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카이스트 교수와 생명공학연구원에 의해 발족한 연구소 입니다.

 

posted by ok99 2020. 5. 10. 07:57

비타민 부작용 영양제 부작용

몸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각종 영양제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우리 몸의 각종 물질들을 대사하고 배출하는 기관인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평소 간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경우 비타민 영양제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비타민의 경우, 수용성 비타민은 조금은 과다하게 섭취하더라도 소변 등을 통해 쉽게 배출되지만 지용성 비타민은 체외로 잘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될 수 있다.

미네랄 중에서 마그네슘과 철분은 과다 섭취할 경우 구토나 설사,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칼슘의 과다 섭취는 신장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양 상태는 대부분 양호한 편이기 때문에, 미네랄이나 비타민 결핍이 나타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무조건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 보다는 영양제의 특성을 알고 그에 맞춰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영양제를 한꺼번에 오랜 기간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몸에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남들이 먹고 있거나 최근에 유행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복용하는 것보다는 해당 영양성분이 내 몸에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비타민 C는 비타민 E가 몸속에 빨리 흡수되도록 돕고 항산화 효과를 높여준다. 칼슘은 체내 흡수가 잘 안 되는 미네랄이지만 비타민D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반면 철분과 칼슘은 서로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영양제는 위장에서 간으로 가서 대사 되어 심장으로 가서 온몸에 사용되고 신장을 통해 배설된다. 이 과정에서 위와 간, 심장과 신장 등에 무리가 될 수도 있다.

비타민 영양제는 인체가 스스로 비타민을 합성하는 기능을 떨어뜨리고 인체의 영양소 대사 균형을 깨뜨려 더 피곤감을 줄 수도 있으며 장내 유해균 비율이 높은 상태에서 섭취하면 신독성이 유발될 수도 있다는 연구들이 많다.

비타민 영양제를 먹더라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천연식품 식사를 통해 영양균형을 맞춰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균형잡힌 천연식품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 이라면 '식이균형식' 제품들을 챙겨 먹는 것도 좋다.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이란?

식이균형식이란 치료 효과가 있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

 

posted by ok99 2020. 5. 1. 08:31

 

한포진이란 무엇인가요?

한포진은 발바닥, 손가락 표피에 작은 물집(수포)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재발이 잦아 완치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이며 물집과 함께 가려움이 동반됩니다. 물집은 일반적으로 3주 정도 지속합니다. 물집이 가라앉은 후 피부 껍질이 벗겨지거나 피가 날 수 있습니다.

​한포진은 만성 습진성 질환으로 손과 발에 수포와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외견상으로는 주부습진, 무좀, 여드름,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과 혼동할 수 있고, 아이에게 한포진이 생기면 수족구병으로 오인할 수도 있습니다.

​한포진은 물집이 생기면 잘 낫지 않고 증상이 호전되어도 반복적으로 생기며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처음 몇 개의 수포를 방치했다가 손이나 발로 병변이 퍼질 수 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포진 발생 시기는 기온이 상승하는 3월부터 생겨 5월에 급증하고 8월까지 계속 나타납니다. 전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20대~40대가 전체 한포진 환자 중 과반수를 차지합니다. 자연치유는 어렵고 재발이 잘되므로 적절한 시기의 치료가 중요합니다.
 
한포진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한포진의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최근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연구에 의하면 칸디다균과 피부사상균(Trichophyton mentagrophytes)의 마이코탁신이 피부를 공격하고 피부는 인체 손상을 방어하기 위해서 림프액을 모이게하여 피부사상균의 공격을 방어를 위한 수포를 만든 다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한포진은 칸디다와 피부사상균들이 피부세포를 공격하고 피부는 이 균들을 방어하기 위하여 수포를 유발시킵니다.

한포진의 증상
 
- 초기증상: 1~2mm의 물집이 생기며 가려움도 동반합니다.
- 증상이 심해지면 작은 물집이 조금씩 커져 다른 물집과 합쳐지거나, 그룹 단위의 물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변의 범위가 넓어지고 참기 힘들 정도의 가려움을 동반합니다.
- 물집이 마르고 없어지면 피부색은 붉은 기운을 띄고 진물이 흐를 수 있습니다.
​- 만성화되면 손바닥,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길 수 있고, 건조해져서 살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각질 진물까지 나오며 손톱, 발톱이 노랗고 딱딱해지는 변형 현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새살이 돋아 피부가 나아졌다고 안심하게 되면 다시 물집이 잡히고 재발할 수 있습니다.
​- 각질을 뜯어 피가 나고 미세한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여기에 염증이 심해지거나 2차 감염이 올 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포진의 치료 방법

한포진은 칸디다균 피부사상균의 원인이므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하루에 평균 3~4차례 물집에 멸균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물 찜질을 하면 좋습니다.

물집이 사라지면 국소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줍니다.

증상에 따라 스테로이드 약 복용을 할 수 있으나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em발효액을 만들어서 발라주는 것으로 한포진과 무좀이 완치된 사례자분들이 여러 방송에 소개된바 있습니다.

EM 발효액 만들기

2리터의 용기에 물 또는 쌀뜨물 90% 채우고 천일염 소금 1그램과 설탕 60그램 넣고 식품 수퍼 EM원액분말 1그램넣어서 뚜껑을 살짝만 닫아서 발효중 가스가 조금씩 빠질수 있도록하여 따뜻한 실내에서 일주일 발효하면 EM용액(EM발효액) 만들기 완성된다. 1리터의 이엠용액 만들때 EM분말 가격 단돈 195원이면 만들 수 있다.

수퍼 em원액분말 속에 EM종균인 특허균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용 em 분말 먹는 em 분말 유사제품도 많은데 유사품은 EM종균 특허균이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퍼 em원액분말이 KBS TV 좋은아침입니다와 MBN TV 천기누설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식품 EM분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