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17. 1. 20. 17:43

EM용액이란 무엇인가요?
EM용액이란 EM원액 또는 수퍼 EM원액분말 EM발포멀티유산균 으로 만든 EM액체를 통칭하여 EM용액 이라고 합니다.

EM용액 만들기
물에 EM발포멀티유산균 한알 넣으면 즉석에서 맛있고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EM용액 만들기 완성됩니다. 단돈 500원에 EM용액 2리터를 만들기 할 수 있어요.

EM용액 사용법 이엠 용액 활용법
가정생활에서 사용할 경우 2리터의 물에 한알 넣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음료로 마시는 EM용액은 500ml물에 한알 넣어서 이엠 용액 음료로 만들어 먹는것이 좋습니다.

EM발포멀티유산균은 수퍼 EM원액분말로 만들어 졌으며 수퍼 EM원액분말 속에는 식품 EM종균인 EMK8종균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EM용액파는곳 EM원액 구입처 수퍼 EM원액분말 판매처 www.emk.kr
EM상담 전화번호 1800-0250

초저가 EM용액 만드는법
생수병 2리터 용기에 물 90% 채우고 천일염 소금 1~2그램 수퍼 이엠원액분말 1그램 설탕 40~60그램 넣어서 일주일 발효하면 EM용액 만들기 완성됩니다. 단돈 195원으로 1리터의 EM용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사품 EM분말 제품들 자가증식 배양되는 EMK8종균이 없는 제품들은 10그램을 넣어도 EMK발효 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EM부작용 EM주의할점
EM미생물은 먹는 용도와 먹지 못하는 용도가 있으니 꼭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유사품 먹는 EM분말 식용 EM분말 EM원액분말 제품들 속에 EM종균인 자가증식 배양되는 EMK8종균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 후 구입하는것이 좋으며 EMK8종균을 배양하면 자가증식되어 80여종의 식품 EM 미생물이 배양됩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에서 우리나라 토종 미생물중 상호 공존.공생하며 유해균 억제작용과 유익균 증식작용에 뛰어 난 자가증식하는 EM종균을 탐색하여 EMK8종균 유전자를 국제 특허수탁 완료하고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 MBC TV 생생정보통 사진 캡쳐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각종 TV 방송에 800회 이상 인터뷰출연을 했을 정도로 다양한 언론에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ok99 2017. 1. 2. 17:04

수면장애, 유인군균 섭취로 해결한다

최근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인균 섭취가 이 같은 증상을 해결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군균을 섭취시킨 뒤 수면시간과 그 효율성을 측정한 결과, 잠에서 깨는 빈도가 개선돼 수면 효율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인군균은 장을 따뜻하게하고 체온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며 장을 온전하게 지켜줘 속이 편안한 감을 높이는 균으로 알려지면서 유인군균 이라고 명명 되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센터는 장내세균분석 장내세균검사를 수행하는 연구소로 GMA Gut Microbiome Analysis DNA 증폭 분석과 차세대염기서열분석 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유전체 분석으로 장내 유전체가 인간 유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연구하는 과정에서 유인군균 군체를 발견했다.

저체온인 사람에게 유인균마이크로바이옴 균체를 늘려주는 식습관을 제공한 결과 장내 유인균(유효성 인체 균)들이 늘고 비만균과 유해균은 줄었으며 발열이 우수한 유인군균들이 늘었으며 체온이 1.2도 상승한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열이 많은 체질은 섭취 4주만에 정상 체온을 유지 시켰다.
 
서양인보다 장 길이가 긴 한국인의 장에서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유인군균 중에 우수종을 분리해 톱밥을 발효하여 발열온도를 측정한 결과 70도까지 온도가 상승한 것으로 측정되었다.

밭과 논에서 유인군균 복합균주를 투입한 결과 지표면 온도가 7도나 상승된 것으로 밝혀졌다.

유인군균은 높은 온도는 낮추고 너무 낮은 온도는 상승시키는 온도 조율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 되었다.


유인군균을 섭취하면 장내에 더욱 많은 유인균이 정착할 수 있고 균의 다양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이 편안해야 한다. 유인군균은 장누수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장염등, 변비, 설사에도 우수한 유효성이 확인되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배알이를 많이 하는데 크로스트리듐균이 많은 경우 배알이가 심하고 깊은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데 유인군균을 늘려준 결과 크로스트리듐균이 감소하고 배알이도 개선되어 깊고 평온한 수면 시간이 늘면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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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k99 2017. 1. 1. 12:15

탱자는 귤 오랜지 파인애플 사과 아로니아 블루베리 나한과 백향과 등과 비교한 항산화 활성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탱자는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해 감기 예방 기관지 등 호흡기 질환과 장염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탱자는 열량이 낮고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노화방지 피부미백 효과와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 탱자는 담이 있어 가슴 통증으로 답답하며 기침이 날 때나 설사, 변비, 소화가 안 될 때, 또는 손발이 차고 결리며 냉이 있거나 장이 차거나 옆구리가 결릴 때 먹으면 좋다.

또한 아토피 및 피부가 가렵거나 마비될 때, 장출혈과 과민성대장증후군, 장누수증후군, 치질 등에도 탱자의 효과가 있다.

장내 미생물(Bacteria)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과학연구원 연구에서 탱자를 유인군균으로 발효하여 추출한 탱자를 꾸준히 섭취하여 장내 미생물 지도가 바뀌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실험결과 탱자를 먹은 후 장내세균총의 다양성이 증가했으며 건강에도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유인균균 발효 탱자추출물을 먹은 결과 장내 미생물 중 비만 세균으로 알려진 페르미쿠테스(Firmicutes) 문(門)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줄었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탱자추출물를 섭취한 후 페르미쿠테스 문 비율은 탱자를 먹기 전에 42.1%였지만 4주 후에는 13.9%로 감소했다. 유해균이 세배 감소하고 통계적인 유의성도 확인되었다.

참가자들은 매일 탱자추출물을 4주 동안 섭취했다

장내 미생물은 15분이면 유전체가 바뀌고 수 시간 만에 유전자가 변화하며, 4주 만에 구성과 비율이 달라진다.

탱자추출물을 4주 이상 섭취하고 섭취를 중단한 후 3주가 경과되면 장내 미생물 분포가 원래대로 되돌아 갔다. 탱자발효환을 지속적으로 마셔야만 장내세균 비율에서 비만세균이 줄어든다.

장내 페르미쿠테스 점유율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서 탱자추출물을 4주 섭취 후 장내 미생물 분포를 비교한 결과, 4주간 탱자추출물 섭취 후 장내세균총(미생물군 집단)의 다양성은 평균 6.5% 늘었다.

장내세균총의 변화를 살펴보면, 탱자추출물을 먹은 후 유인균인 페칼리박테리움(Faecalibacterium) 속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모두에서 증가했다.

반면 유해균으로 알려진 박테로이데테스(Bacteroidetes)의 점유율은 탱자 섭취 전보다 감소했다.

연구에 참가자들은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 단지 아침에 탱자추출물을 섭취했을 뿐이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장내세균총의 다양성이 떨어지면 크론병, 장누수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궤양성 대장염 등이 발생하고 근력 감퇴, 기억력 감퇴 등 노화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posted by ok99 2016. 6. 12. 14:07


장 속 장내 비만 세균이 만드는 물질이 비만을 유도한다. 장내 비만세균 비율의 3%정도가 정상이며 비만한 사람의 경우 비만세균이 19%나 된다.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 장내 비만세균인 장내미생물이 생산하는 지방산의 한 종류인 아세테이트(acetate)가 세포 안의 지방축적을 도와 비만을 유도한다.

또 장내 비만 세균이 만드는 물질이 뇌에 음식을 더 많이 먹도록 조절한다.

장내미생물의 종류중 비만세균이 과잉증식되면 적은양의 음식을 섶취하고도 비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학계에 알려진 뒤, 장내미생물이 생산하는 대사물질이 비만을 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연구결과 지방이 많은 먹이를 먹은 쥐는 장내미생물이 비만을 유도하는 비만 세균이 많아지고, 이들 세균이 생산하는 '아세테이트'의 양이 늘어나 비만을 유발한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아세테이트는 지방산의 한 종류다.

아세테이트는 쥐의 신경계를 자극해 생리활성을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쥐 이자의 베타세포에서는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많이 나왔다.

한국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인슐린은 세포 안으로 포도당을 넣는 호르몬"으로서 "몸에서 필요한 양보다 많은 인슐린이 나오면 세포로 더 많은 포도당이 들어가고 지방 합성도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포도당이 가진 칼로리가 에너지로 쓰이는 대신 몸 속에 쌓이면 비만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배가 고플 때 나오는 '공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그렐린'의 분비도 늘어나게 하여 배고픔을 잘 느끼게 하고 음식을 자주 먹어 살이 찌게 된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유전체분석팀은 장내 미생물이 뇌에 신호를 보내 인슐린과 그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장내미생물이 만드는 지방산이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 대신 신호물질로 쓰여 비만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장내 유익한 인체 균인 유인균(휴먼마이크로바이옴)의 비율이 높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많은 음식을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장내 유인균의 비율을 높이면 반드시 유해균이 줄고 비만세균도 줄어든다.

인체의 내장에 있는 장내세균(박테리아) 가운데 일부는 공기 중 이동해 이를 통해 비만이나 염증성 장질환 등이 전염될 수도 있다.

인체 내장의 박테리아 중 3분의 1이 일종의 홀씨를 생성해 공기 중에 생존할 수 있다. 이를 다른 사람이 흡입하면 장내 세균의 균형을 무너뜨려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반면에 비만한 쥐에서 채취한 장내 미생물을 날씬한 쥐에게 주입한 결과 마른 쥐가 엄청나게 살이 쪘음이 확인됐다.

장내 미생물은 인체 밖에서도 살아 남아 다른 사람에게 전이될 수 있다. 장내 세균을 통해 질병이 전염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건강한 장내세균을 갖고있다면 상재 장내세균이 침입균을 대부분 정착할 수 업도록 억제하기 때문에 외부세균이 쉽게 침입하여 정착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지속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는 가족간에는 전염될 확율이 높다.

한국의과학연구원 협력의료기관을 통하여 장내세균분석 및 장내세균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유전체 분석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체 DNA를 이용해 염색체를 분석하는 ‘게놈 스캐닝’과 산전 유전체 검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게놈(genome)’과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SBS TV 생생정보통 한국의과학연구원 500여종 장내세균 분석 사진캡쳐

MBC TV 한국의과학연구원 세균 분석 사진캡쳐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장내세균분석 장내 세균 검사 서비스를 의료계에 제공한다.

국내외를 비롯한 의료계에 제공되는 ‘장내세균분석 서비스’는 한국의과학연구원 협력 의료기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posted by ok99 2015. 10. 17. 14:51

 


갓 태어난 신생아의 장내세균이 엄마의 장내세균과 다르다. 실제로는 아기가 태어날때 엄마의 산도를 지나면서 세균을 대다수 물려받지만 공기중에 있던 세균들도 정착하게되어 장재균으로 자리잡기도 한다.

 

그래서 태어난 지역에 따라서 사살므이 체질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있다. 실제로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비슷한 장내세균을 갖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 갓태어난 아기라고 할지라도 엄마와 다른 장내세균총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장내에 형성되어 있는 세균들의 집합인 '장내 플로라'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되고 있다.

 

 

장내세균(장내플로라)란 무엇인가? 

 

세균은 입으로부터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살고 있다.  또한 소장의 끝에서부터 대장에 걸쳐 가장 많은 세균들이 살고있다. 

 

성인의 경우, 거의 500~1000종류, 100조개의 세균이, 장관벽과 장내에 서식하고 있으며, 그 모양은 마치 꽃밭과 같이 보인다고 하여 '장내균총' 또는 '장내 플로라'라고 한다.

 

플로라(Flora)는 '식물군집'을 뜻하는 분류학 용어이다. 

 

 

 

균총菌叢은 균상菌相

 

우리들 인간 한명 한명 관상이 다른 것 처럼, 장내균총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이다. 성인의 경우 주로, 박테로이데스, 비피더스균, 유우박테리움, 클로스트리디움 등의 장내세균 균종이 우세하게 살고 있다.

 

장내 세균의 수나 종류, 비율은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며 개성이 풍부한 '균상(菌相)'을 갖고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연구소 직원들의 장내플로라를 조사해 본 결과, 그 결과는 '균상'이 모두 다르게 나타났다.

 

장내세균이 몸에 끼치는 건강학적 영향도 크게 다르다. 그 사람의 성격까지도 장내균총의 영향을 받으며 스트레스 지수의 차이와 분노조절장애 까지 장내 세균의 영향을 받는다.

 

장내 세균의 균형이 무너지면 각종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장내 유인균 비율 분석 및 유해균 비율 분석을 통한 장내세균분석 및 장내세균검사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장내세균분석 연구를 의학계에 제공하여 각종 질병예방과 치료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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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k99 2015. 3. 19. 18:40

 

 


장내 세균 인체 미생물 암치료 박테리아 이엠생명과학연구원 

 

 

각종 암과 알러지 아토피 질환들은 면역의 균형이 깨어져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생명과학연구원들은 면역의 균형이 깨진 사람들의 장내에서 장내미생물총의 균형이 깨어져 유해균이 활성화되어 있음을 발표한바 있다.

 

장내 미생물총이 깨어지면 면역의 균형과 활성화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의 생산과 흡수가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유해균이 더욱 활성화되어 면역에 더욱 악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된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이유

우리나라 속담에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사돈이 땅을 사면 그것을 생각한 머리가 아프거나 해야 할 텐데 왜 배가 아프다고 했을까? 이 속담은 결국 스트레스가 장내의 미생물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표현해주는 아주 과학적인 말이다.

 

원래 스트레스는 인간이 급박한 위험에 놓였을 때 자기 자신을 그 급박한 위험으로부터 재빨리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근육과 혈관을 긴장(수축)시켜 빠른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생존의 본능이었다. 산속에서 호랑이를 만나면 원시인은 재빨리 도망가거나 재빨리 활을 쏘아야 했다. 그런 순기능의 스트레스는 단 시간이라는 전제가 되어야만 인간을 보호하는 순기능으로써 작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정신적, 물질적 환경요인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으며 이런 스트레스는 마치 원시인이 매일 매일 호랑이와 24시간을 마주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근육과 혈관이 스트레스로 장시간 계속 수축하면 몸의 열이 내려가고 면적체계의 근간인 백혈구의 흐름이 느려진다. 당연히 면적체계가 흐트러지고 온갖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방어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데 과식과 폭식을 하게 만들고 지방축적을 증가시킨다. 스트레스방어호르몬과 행복전달 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 분비의 균형 또한 인간의 건강에 직결되어 있다. 적정량의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은 인간에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인체내에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이라는 유효성 호르몬이  정상적인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면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놀라운 것은 장관내 장내 세균에 의하여 세로토닌이 합성되는데 장내 장관에서 합성되는 세로토닌의 양은 전체 인채내에서 합성되는 세로토닌의 95%나 된다.

 

한방에서는 오랜세월동안 발효한약을 조제 처방하여 장내 선옥균(한방에서 일컷는 유효성 균들의 총칭)을 이용하여 장내 세균 복원치료와 장내 세균의 비율을 건강하게 유지하여 각종 질병 치료와 예방에 활용되어져 왔다.

 

 

 

posted by ok99 2015. 2. 19. 08:08





1. 후두암 : 

후두는 말을 하고 숨을 쉬는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며 목 정중앙 앞쪽에서 갑상연골에 둘러 싸여 있으며 식도와 기도의 입구부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두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한 두경부암의 가장 흔한 암으로 우리나라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전체 암의 1.1%를 차지하며 전체 두경부암 환자의 1/3에 해당합니다.


2. 구강암 : 

입술, 혀, 볼점막, 구강바닥, 경구개, 어금니뒤 삼각에서 발생하는 암을 통틀어 구강암이라고 합니다. 구강암 중에는 혀에 생기는 설암이 제일 흔하며 보통 40대 후반의 남자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젊은 여성에서도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암 – 혀 점막의 백색병변과 적색병변이 함께 보이며 표면의 울퉁불퉁한 종괴가 만져집니다.>


3. 인두암 : 

인두는 두개저에서 시작하여 후두와 식도 입구에 이르는 근점막으로 형성된 공간을 말하며 위치에 따라 비인두(상인두), 구인두(중인두), 하인두의 세 부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면 입안의 제일 뒤쪽에 보이는 곳을 구인두라고 하며 편도선암, 설근부암 등이 이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측 편도선에서 발생한 구인두암>


코의 뒤쪽, 목젖의 위쪽에서 비인두암이 발생할 수 있고 구인두보다 아래부위이며 목 안의 제일 아래 쪽에서 생기면 하인두암이라고 하는데 이 부위에서 생기는 암은 가장 치료가 어려운 부위 중 하나입니다. 두경부암에서 후두암, 구강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 인두암입니다.


4. 타액선암 : 

우리 몸의 타액선은 주타액선과 소타액선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타액선에는 양측에 쌍으로 존재하는 귀밑샘(이하선), 턱밑샘(악하선), 혀밑샘(설하선)이 있으며 그 외 구강과 인두에 좁쌀보다 작은 크기로 많이 분포해 있는 소타액선이 있습니다. 주로 종양은 귀밑샘에서 많이 발생하며 그 다음으로 턱밑샘, 혀밑샘, 소타액선 순이고 크기가 큰 침샘에서 발생하는 암일수록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비부비동암 : 

부비동이란 얼굴 뼈안에 있는 코 주위에 있는 작은 빈 공간을 말하며 콧속 및 부비동에서 암세포가 발견되는 질환을 비부비동암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두경부암과 달리 흡연과 비교적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두경부암 중에서 여성에서도 빈번히 발생할 수 있고 젊은 연령층에서도 육종(sarcoma)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6. 갑상선암 :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해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내분비기관입니다. 이 부위에서 발생하는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서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가 느리고 악성도가 낮아 치료 결과가 가장 좋은 암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지만 갑상선 미분화암이나 역형성암은 반대로 가장 치료 성공률이 낮은 암에 속하며 현재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형편입니다. 갑상선 암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유두상암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20년 사망률이 2-5%로 치료가 잘 되는 암입니다.

 

posted by ok99 2015. 2. 19. 08:07



부경부암 이란?


두경부암은 우리 몸의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발생하는 암을 분류시에 지칭한다. 두경부암은 일반적으로 쇄골 상부에서 뇌와 안구를 제외하고 이 부위에 발생하는 모든 암을 말한다.


두경부암은 주로 후두암, 인두암, 구강암, 갑상선암, 타액선암, 비부비동암 등이 여기에 포함되며 조직학적으로는 대부분이 상피세포암 이다.


두경부암은 흡연, 음주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외 환경오염, 인구의 고령화로 점차 증가 추세에 있고 2006년 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을 제외한 두경부암은 한국에서 전체 암의 약 3.3%로 매년 약 30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두경부암 이란 질환은 남성암 발생률 5위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갑상선암은 2007년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posted by ok99 2015. 2. 19. 08:01




부비동염 이란 무엇인가 Sinusitis


부비동이란 공기를 덥혀 주기 위한 코안과 주변의 뇌, 눈, 치아사이의 완충지대로서 공기에 차 있는 공간을 말한다.


머리 뼛속에 있는 뇌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이 공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비동이라 부르는 빈 공간 안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염증이 발생한 것을 부비동염이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축농증'이라는 병의 정확한 이름은 부비동염이다. 부비동염은 증상과 기간에 따라 '급성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구분 된다.


부비동염의 원인


코 주위의 얼굴 뼛속에 있는 빈 공간들은 숨쉬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한다. 또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며 콧속과는 작은 구멍으로 통해 있어 환기가 이루어지고, 부비동 내의 분비물이 자연스럽게 콧속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부비동 공간에 염증이 생기면 입구가 막히고 안에 공간에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부비동 내의 공기가 없어지고 균이 자라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 그러면 평소에 이곳에서 자라고 있던 균들이 많이 자라나게 되어 부비동염이 유발하게 된다.


부비동 증상


부비동염 급성기

-권태감, 두통, 미열과 함께 코 막힘, 콧물과 안면 통증 등의 증상 


부비동염 만성기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 더 진행하면 후각감퇴, 두통, 집중력 감퇴 등의 증상 


부비동염 어린이 증상

-10~14일 이상 지속되는 감기(때로는 열을 동반)

-끈적끈적한 황록색의 비강 분비물

-코가 목 뒤로 넘어가는 것, 인후통, 기침, 구역, 구토

-6세이하에서는 드문 두통

-보채거나 축늘어짐

-눈 주변의 부종


부비동염 진단/검사


조직검사

-만성 세균성, 진균성인 경우 배양과 조직검사를 한다.


이학적 검사(전비경검사)

-인두검사

-비내시경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단순 부비동 단순 촬영을 말하며, 종합적 부비동의 관찰, 발육 정도, 부비동의 연부조직, 저류액의 유무, 종양의 발육, 침윤상태 및 골벽 이상의 유무를 관찰하는데 유용하다. 


전산화 단층촬영(CT)

-부비동과 인접한 구조물을 평가하는데 가장 유용하다. 


상악동 천자

-상악동을 천자한 후 흡인과 치료 목적의 세척을 위해 사용되지만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아니다.



부비동염 치료

부비동염의 치료는 우선적으로 약물로 시작하게 되며, 부비동염이 생기기 쉬운 비강의 구조적인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는 수술적 방법으로 구조를 바꾸어 줌으로써 병의 완전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부비동염 약물치료

-경구용 항생제

-비강 혈류를 감소시켜 부비동의 자연공을 넓혀 부비동의 환기와 배액을 용이하게 하는 점막수축제 

-부비동 자연공의 염증반응을 억제하여 부종을 감소시켜 지름을 넓히는 스테로이드제제

-분비물에 의한 가피형성을 억제해주는 보조 치료제로서의 생리 식염수


부비동염 수술치료

전통적인 방법과 최근에 널리 시행되는 부비동 내시경 수술이 있습니다. 

수술 전에 부비동염의 염증을 치료하여 분비물의 배액을 막는 자연공의 점막부종을 줄이고, 분비물의 배액을 촉진합니다. 치료 중이나 후에 자연공의 소통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내과적인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부비동염 경과/합병증

내시경 부비동수술의 합병증으로는 수술 중에 눈, 뇌 등을 다치게 되는 경우 안구혈종, 시력소실, 복시, 뇌척수액 누출, 뇌막염, 뇌농양, 경동맥 손상, 유루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심각한 합병증의 발생빈도는 1~ 2%로 보고되고 있으나 이 빈도는 병원, 시술자에 따라 다르다.


수술 후 경한 출혈, 수술 부위의 유착, 후각소실 등의 비교적 가벼운 합병증이 5~ 8%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수술을 하면 상처가 생기는데 수술 후에 사용하는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이 부비동에 있던 경우에는 수술 부위의 염증이 심해지기도 하다. 이런 경우는 어떤 특성의 균인지, 또 어떤 약에 잘 듣는지를 알기 위하여 균배양검사를 하기도 한다.


수술을 받게 되면 감기에 걸린 소리 등 목소리가 변했다고 하는 환자가 있는데 이것은 수술로 인하여 공명장기인 부비동의 모양이 변하고 수술 부위가 부어서 생기는 현상이므로 5-6개월 그 변화를 관찰 해보아야 한다.


부비동염 예방/생활습관

일상생활에서 감기가 들었을 때 장기화되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환자에서는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다. 

부비동염은 치료를 받지 않고 만성화될 경우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드물게 안구나 뇌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한다.


코감기는 주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는 적절히 치료할 경우 1~2주 내에 호전되나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전반적인 코의 염증과 부종을 유발하여 부비동의 정상적인 기능에 지장을 주어 부비동염의 발생과도 연결될 수 있다.



posted by ok99 2015. 1. 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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