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1. 09:32
자가격리 7일 수동감시 3일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현재 자진해서 자가격리 해야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재택치료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의 필요성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방역당국에서는 자가격리자의 위치를 추적하지 않으며 격리 명령을 위반할 경우 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앱 사용도 폐지 되었습니다. 재택치료키트·생필품 지원도 중단되었으며 홀로 생필품 급필요 시 외출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자가격리중 외출은 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코로나 자가격리중 외출 곧 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소에서도 확진자 급증으로 자가격리 위치추적 등의 관리를 하지 않아 자가격리자가 밖에 나갔는지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건소는 현재 따로 자가격리자를 관리는 안한다"며 "주위에서 자가격리자가 집밖으로 나간경우 주변인들의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탈했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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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앱 폐지 언제부터?
자가격리 앱 이미 폐지되었습니다.
동거가족 격리관리하나요 질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족중 자가격리 자가 있어도 동거가족 외출할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 이탈 오미크론 자가격리 외출은 안됩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폐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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