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13. 4. 16. 14:32

 

mbc 비만의 비밀 밝혀졌다. 비만세포 비만 세균 발견

 

장내 세균중 비만세균들이 놀라운 방식으로 체내 대사에 영향으로 세균들이 체외로 배출하는 가스에 대한 호흡 검사로 비만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Cedars-Sinai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79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호흡 속 수소와 메탄이 모두 높은 사람들이 체질량지수가 높고 체지방이 많다는 것을 밝혀냈다.

 

Methanobrevibacter smithii균은 장내 메탄 생성의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이 균이 장내 과도하게 존재할 경우에는 음식으로부터 더 많은 칼로리를 흡수하여 살이 더 찌게 한다는 것이다.

 

같은 양을 먹어도 이 균이 많은 사람들은 살이 찌고 이균이 적은 사람은 날씬한 체질을 유지할 수 있다.

 

Methanobrevibacter smithii 비만세균은 다른 균으로 부터 수소를 찾아 메탄을 생성하여 비만세균을 더욱 증식시킨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장 가스 생성과 체중간 연관성이 다시한번 규명됐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세균들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선옥균을 이용한 선옥균 발료한약으로 비만체질을 개선해 오고 있다.

 

장속에 비만세균을 억제하는 세균들은 선옥균들로서 선옥균으로 한약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한약을 먹이원으로하여 선옥균들이 증식 활성되면서 선옥균 유래생성물질들이 생성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장속 유산균들을 단 24시간만에 700억배로 증식 시킨다.

 

또한 선옥균 유래생성물질들은 장속의 다양한 선옥균을 활성 증식히면서 선옥균의 길항작용(다른세균의 장을 억제하는 작용)에 의하여 비만세균들을 억제하게되다.

 

선옥균은 비만잡는 세균들로서 선옥균과 선옥균 유래생성물질들이 함유된 한방 '선옥환'등을 섭취하게되면 선옥균의 비율이 높아져 날씬한 체질을 가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선옥균 발효한약은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의 기술로 만들어져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 조제 처방되고 있다.

 

선옥환등 선옥균 발효한약을 조제 처방받기전에 꼭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의 기술로 조제 처방되는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