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17. 3. 4. 09:05

생로병사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형과 설사형 두가지 증상 치료를 위해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 609회 TV방송에서 임상테스트를 했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형과 설사형 복합형 등 모든 장질환 증상을 '과민성장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에서만 문제가되는 증상을 일컷는 말이며 대장 소장 등 장에서 문제 발생되는 것을 과민성장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과민성변비 과민성설사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과민성변비설사 복합형 증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아닌 '과민성장증후군'의 문제입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 의하면 소장과 대장 그리고 살도 태울 수 있는 강력한 강산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위속에도 미생물이 존재하며 이 미생물들이 과민성장증후군 변비형, 설사형, 변비 설사 복합형 등의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거나 해결할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있답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분석결과 '유인균' 섭취 2주일만에 유익균 증가 유해균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고 과민성장증후군 완치 효과를 경험한 사례자들이 생로병사의 비밀 유산균편에 소개되었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유산균이 답이다?'라고 검색하여 동영상을 보면 '유인균' 섭취전과 후의 장내세균 비율이 놀랍게 좋아지고 과민성 변비 그리고 잦은 설사로 고통받는 과민성 설사 증상 이 단 2주만에 상쾌하게 해결되었다는 임상사례자들의 생생한 경험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생로병사의비밀 유산균 증식 효능이 얼마나 있는지 '유인균(유효성 인체 균)'을 2주간 투여(섭취)했을때 비피더스 유산균(비피도박테리움)이 14배 유익균이 17배 증가한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유인균 이란 무엇인가요? 유인균이란? '유효성 인체 균'을 뜻합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유산균이 답이다?에 소개된 '유산균' 증식에 큰 도움을 준것이 바로 '유인균' 입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준 '유인균'은 혼합 유산균, 멀티 프로바이오틱스, 복합 유익균 등이 모두 포함된 광범위 유인균(유효성 인체 균)입니다.


수십년간 변비로 고통받았던 사례자가 유인균 섭취 2주일만에 변비가 속시원히 해결되고 매일 화장실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로병사 유산균 과민성장증후군 변비형 임상 참여자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생로병사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으로 잦은 설사로 수년째 고통받았던 과민성 설사형 사례자도 유인균을 2주 공급(섭취한)후에 유해균이 3분의 1로 감소되고 설사가 멈추고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너무 기쁘다고 생로병사의 비밀 유산균편에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인균 섭취후 전체 균체수 기준으로 약 3분의 1로 유해균이 줄어드는 결과가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 연구소에서 장내세균분석 장내세균검사 결과가 소개되었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 설사형 으로 하루에도 수도없이 화장실을 찾아야했던 만성 설사 증상으로 몇년동안 고통받았던 사례자도 신기하게 설사가 멈추고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너무 좋다고 생로병사 유산균 편에 소감을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특집방송에 자폐증 딸을 둔 사람은 딸에게 유익균을 지속적으로 섭취시켜 자폐증을 치료했다고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사이언스다큐 방송에 장내세균검사 결과 자폐증 환자들은 유해균이 과도하게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유해균도 일정부분 차지해야 된다고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 한국의과학연구소 김경순 선임 연구원이 밝혔습니다.


유해균은 유익균의 저항력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장속에는 어느 특정균이 과도하거나 과소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장내 미생물의 종류가 다양하게 최소 500종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는데 항생제를 투여 받은 경우 200종 대로 절반이상 감소하고 회복이 어렵다고 합니다.


센텀재단의 센텀병원 에서는 고관절 수술 환자들이 고령이고 수술 후 어쩔 수 없이 항생제를 1주일간 투여하게 되면 메스꺼움 속쓰림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유인균으로 모든 요리를하여 식사를 제공하여 항생제 부작용 요인을 해결했습니다.


센텀병원은 모든 환자들에게 유인균과 유인균 식초음료 유인균 식단으로 음식을 제공하여 치료와 회복을 돕습니다.


센텀병원 환자들은 모두 유인균밥상으로 식사 제공받게 되는데요. 유인균 식사를 하면 항생제 투여중에도 항생제 부작용인 변비 또는 설사 메스꺼움 속쓰림 등의 고통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센텀병원은 모든 요리에 유인균을 넣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유인균은 고열에서 죽기도 하지만 고열에서도 죽지 않는 균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죽은 사균들은 나노소포체로 분해되어 인체 흡수율이 높습니다. 좋은 유산균이 몸에 흡수되어 유산균의 생체 효과를 나타내려면 살아있는균이 아닌 죽어서 소포체로 분해되어야 인체 흡수율이 높아 집니다.


센텀병원 조리실에서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모든 음식을 조리할때 유인균을 넣어서 요리를 합니다. 유인균은 고열로 요리를 하여 제공해도 장내세균 다양성 회복 효과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사이언스다큐)



센텀병원 환자식사는 유인균 식초와 간장으로 만든 해초요리, 유인균 고추장으로 만든 유인균 낚지볶음, 유인균 셀러드, 유인균 된장으로 만든 유인균 된장국, 유인균 식초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센텀병원 환자 모든 분들의 식사를 유인균으로 만들어서 제공하는 이유는 장내세균 복원치료를 위해서 라고 합니다. 수술 후 항생제를 투여하면 장내세균 절반 정도의 종류가 멸정되며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해 줘야 장내세균 다양성이 회복된답니다.

유인균은 유효성 인체균 이기도 하지만 유익균의 증식과 우수한 유익균을 유인하여 불러들이는 기능도 우수해서 유인균으로 메주를 만들면 메주속에 800여종의 미생물들이 함유되게 된답니다. 전통적으로 메주는 고추장 된장 간장을 만드는 주 원료 입니다.



센텀병원에서는 항생제로 멸종된 유익균과 장내세균 500여종 이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유인균을 통한 집중적인 장내세균복원 치료를 한답니다.
센텀병원 관계자분이 유인균을 들고 있는데요. 유인균은 장내세균 다양성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유산균을 먹을 때 유인균을 함께 먹으면 장내세균 다양성과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생로병사의 비밀 유산균편에서 밝혀졌고 YTN 사이언스다큐특집에서도 장내세균 다양성이 중요하다는 사실들이 밝혀졌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다시보기 http://naver.me/5Pfv8tUw
posted by ok99 2017. 1. 2. 17:04

수면장애, 유인군균 섭취로 해결한다

최근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유인균 섭취가 이 같은 증상을 해결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군균을 섭취시킨 뒤 수면시간과 그 효율성을 측정한 결과, 잠에서 깨는 빈도가 개선돼 수면 효율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인군균은 장을 따뜻하게하고 체온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며 장을 온전하게 지켜줘 속이 편안한 감을 높이는 균으로 알려지면서 유인군균 이라고 명명 되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센터는 장내세균분석 장내세균검사를 수행하는 연구소로 GMA Gut Microbiome Analysis DNA 증폭 분석과 차세대염기서열분석 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유전체 분석으로 장내 유전체가 인간 유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연구하는 과정에서 유인군균 군체를 발견했다.

저체온인 사람에게 유인균마이크로바이옴 균체를 늘려주는 식습관을 제공한 결과 장내 유인균(유효성 인체 균)들이 늘고 비만균과 유해균은 줄었으며 발열이 우수한 유인군균들이 늘었으며 체온이 1.2도 상승한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열이 많은 체질은 섭취 4주만에 정상 체온을 유지 시켰다.
 
서양인보다 장 길이가 긴 한국인의 장에서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유인군균 중에 우수종을 분리해 톱밥을 발효하여 발열온도를 측정한 결과 70도까지 온도가 상승한 것으로 측정되었다.

밭과 논에서 유인군균 복합균주를 투입한 결과 지표면 온도가 7도나 상승된 것으로 밝혀졌다.

유인군균은 높은 온도는 낮추고 너무 낮은 온도는 상승시키는 온도 조율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 되었다.


유인군균을 섭취하면 장내에 더욱 많은 유인균이 정착할 수 있고 균의 다양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속이 편안해야 한다. 유인군균은 장누수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장염등, 변비, 설사에도 우수한 유효성이 확인되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배알이를 많이 하는데 크로스트리듐균이 많은 경우 배알이가 심하고 깊은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데 유인군균을 늘려준 결과 크로스트리듐균이 감소하고 배알이도 개선되어 깊고 평온한 수면 시간이 늘면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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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k99 2017. 1. 1. 12:15

탱자는 귤 오랜지 파인애플 사과 아로니아 블루베리 나한과 백향과 등과 비교한 항산화 활성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탱자는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해 감기 예방 기관지 등 호흡기 질환과 장염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탱자는 열량이 낮고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노화방지 피부미백 효과와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 탱자는 담이 있어 가슴 통증으로 답답하며 기침이 날 때나 설사, 변비, 소화가 안 될 때, 또는 손발이 차고 결리며 냉이 있거나 장이 차거나 옆구리가 결릴 때 먹으면 좋다.

또한 아토피 및 피부가 가렵거나 마비될 때, 장출혈과 과민성대장증후군, 장누수증후군, 치질 등에도 탱자의 효과가 있다.

장내 미생물(Bacteria)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과학연구원 연구에서 탱자를 유인군균으로 발효하여 추출한 탱자를 꾸준히 섭취하여 장내 미생물 지도가 바뀌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실험결과 탱자를 먹은 후 장내세균총의 다양성이 증가했으며 건강에도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유인균균 발효 탱자추출물을 먹은 결과 장내 미생물 중 비만 세균으로 알려진 페르미쿠테스(Firmicutes) 문(門)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줄었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탱자추출물를 섭취한 후 페르미쿠테스 문 비율은 탱자를 먹기 전에 42.1%였지만 4주 후에는 13.9%로 감소했다. 유해균이 세배 감소하고 통계적인 유의성도 확인되었다.

참가자들은 매일 탱자추출물을 4주 동안 섭취했다

장내 미생물은 15분이면 유전체가 바뀌고 수 시간 만에 유전자가 변화하며, 4주 만에 구성과 비율이 달라진다.

탱자추출물을 4주 이상 섭취하고 섭취를 중단한 후 3주가 경과되면 장내 미생물 분포가 원래대로 되돌아 갔다. 탱자발효환을 지속적으로 마셔야만 장내세균 비율에서 비만세균이 줄어든다.

장내 페르미쿠테스 점유율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서 탱자추출물을 4주 섭취 후 장내 미생물 분포를 비교한 결과, 4주간 탱자추출물 섭취 후 장내세균총(미생물군 집단)의 다양성은 평균 6.5% 늘었다.

장내세균총의 변화를 살펴보면, 탱자추출물을 먹은 후 유인균인 페칼리박테리움(Faecalibacterium) 속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모두에서 증가했다.

반면 유해균으로 알려진 박테로이데테스(Bacteroidetes)의 점유율은 탱자 섭취 전보다 감소했다.

연구에 참가자들은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 단지 아침에 탱자추출물을 섭취했을 뿐이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장내세균총의 다양성이 떨어지면 크론병, 장누수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궤양성 대장염 등이 발생하고 근력 감퇴, 기억력 감퇴 등 노화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