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14. 1. 9. 07:19

암이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은 수 없이 많은 조건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전체 암의 20%는 세균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훨씬 적은 핵단백으로 구성되어 있는 병원체 이다. 바이러스는 종양을 발생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암 발생이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은 1910년 미국의 P. 라우스라는 사람이 닭의 육종(처음으로 발암바이러스인 라우스 육종 바이러스(Rous sarcoma virus)를 보고한 이래 많은 발암 레트로바이러스가 동물의 암에서 발견되었다.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면서 대개 경증의 불현성 감염을 일으키고 감염빈도나 임상적 중증여부가 최초 감염연령과 관계가 있고 지속적이며 잠복성이어서 재활성화되는 특성을 가지며 비교적 흔한 감염질환이지만 관련암종은 특정한 지역의 환경조건이나 특정 숙주의 조건하에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암을 유발하는 것은 세균 감염과 바이러스감염등 감염에 의한 것이며 이러한 감염 세균과 바이러스들은 면역체계가 건강하다면 암으로 유발되지 않는다. 하지만 화학약품에 장기 노출되는 일을 하거나 오염된 환경의 조건에서 생활을 하는 경우 이들의 독성물질들은 암바이러스를 활성시키고 암을 제거하는 면역체계를 교란 시킨다.

 

한방에서는 선옥균 와송발효한약을 조제 처방하여 암의 질병 치료를 돕고 있다고 한다. 와송을 발효하면 와송의 생체 이용율이 무려 30배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생명과학자들에 의하여 국제발효한의학회에 발표되면서 와송은 항암약초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예날 선조들이 독소와 독성 제거와 항암치료에 와송을 이용해 왔다. 오늘날 현대과학으로도 와송의 항 바이러스 효과 항암효과 천연 항생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강력한 항암효능이 발혀졌다.

 

 

  

 

 

 

이엠한의원에서는 와송 하고초 느릅나무 겨우살이 구찌뽕 을 선옥균으로 발효한 5대 항암약초 선옥균 발효한약과 4대 항암약초 선옥균 발효한약 와송 발효한약을 조제 처방하여 암치료를 돕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인체는 세포수 보다 미생물들의 숫자가 10배 이상 많다. 분명한 것은 좋은 선옥균둘이 늘면 유해한 악옥균들이 반드시 줄어든다.

 

반대로 유해한 균들인 악옥균들이 늘면 선옥균은 반드시 줄어든다. 독소를 제독하고 바이러스를 억제하며 유해한 악옥균들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은 좋은균들이 담당한다.

 

장속에는 무려 2킬로그램이나 되는 균들이 살고있는데 악옥균들의 비율이 많은 사람들은 장내 내독소 400여가지가 생성되어 감염된 종양바이러스를 활성시킨다.

 

좋은균들이 만들어내는 물질들은 좋은 균들의 먹이가되며 좋은균들을 증식 시킨다.

나쁜균들이 만들어내는 물질들은 나쁜 균들의 먹이가되어 나쁜균들을 증식 시킨다.

 

나쁜균들이 만들어내는 독성 물질로서 나쁜 바이러스를 활성시키는 내독소를 만들어 낸다.

 

선옥균 와송발효한약은 나쁜균들을 억제하고 선옥균들의 증식을 높여 종양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