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14. 1. 26. 14:42

 

동영상 : SBS TV 다큐멘터리 이엠한의원 김관호 원장

예날 궁중 내의원에서 건락 한약제를 이용한 제호탕을 임금에게 진상했는데 건락은 금은 보화보다도 더 귀하게 여긴 발효한약 이었다고 한다. 부자집 행차에 도적들이 금은 보화보다도 상투속에 감추어둔 건락을 더 귀하게 여길 정도로 건락은 최고의 한약제 였다고 한다.

 

건락은 오늘날 건락환 이라는 한약재로 조제 처방되는데 오늘날에도 몸을 보하기 위한 치료를 위해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외소증의 사람들이 건락을 먹으면 건강한 체질을 만들 수 있다고 기록되어져 있다.

 

 

건락 발효한약은 1600년 전의 문헌에도 기록되어져 있을 정도로 그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우리 민족은 발효음식을 먹기 시작한 것이 무려 5천년 전 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어떠한 문헌에도 발효한약과 발효식품을 먹고 탈이 났다는 기록은 단 한줄도 찾아 볼 수 없다.

 

현재까지 알려진 우수한 발효식품 중에서 장류의 발효미생물은 대부분 황국균(Aspergillus속), 고초균(Bacillus속)과 유산균 속으로 알려져 있다.

 

발효식품 속의 미생물에 대한 생육적정 온도는 황국균의 생육적온는 30℃ 전후이고, 고온 다습한 상태를 좋아 한다.

 

 

생성되는 유기산은 코지산, 글루콘산 등등 다양하며 생성되는 효소는 아밀라아제, 말타아제, 인베르타아제, 셀룰라아제, 이눌리나아제, 그밖의 단백질 분해요소 등등 너무나 다양 하다.

 

장류 발효식품의 미생물들이 만들어내는 아밀라아제의 작용으로 녹말을 설탕으로 분해하는 힘을 이용하여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을 만드는데 활용되고 있으며 황국균(Aspergillus속), 고초균(Bacillus속)은 우수 발효곰팡이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고초균(바실러스)의 생육적온은 30~70℃에서 가장 잘 증식하며, 50~56℃의 고온에서도 잘 발육되며, 자연계에서 널리 분포하는 비병원성 세균으로 특히 공기, 마른 풀, 하수, 토양 속에서 존재하고 , 단백질을 분해하여 아미노산 등 을 형성하고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산을 형성하며, 아포(홀씨)를 갖고 열 저항력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산이 많이 형성되면 신맛이 강한데 흡사 구연사의 맛과도 비슷하다. 선옥균 발효한약은 이러한 우수한 종균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복합균 선옥균을 이용하여 다양한 한약재를 발효하여 조제 처방되어지고 있다.

 

세계 3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것으 요구르트 낫또 김치가 선정되어져 있는데 이들 음식들의 공통 점은 발효식품 이라는 것과 이 속에 유익한 미생물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이다.

 

 

 

선옥균 복합균 속에는 유산균 바실러스 황국균 당화균등 다양한 미생물들을 복합균 형태로 구성되어져 있기 때문에 선옥균으로 한약재를 발효하면 한약재가 저분자화 디어져 생체 이용율이 높아지고 한약재 속에서 선옥균들이 증식 활성 사멸등을 걸치면서 선옥균 발효한약 속에는 박테리오신과 선옥균 셀조각 그리고 선옥균 발효한약재가 포함되어져 있는데 이것들은 유산균의 증식에도 도움이 되며 이러한 물질을 유산균에게 제공되면 단 24시간만에 단 1마리의 유산균이 700억 마리로 증식된다.

 

 

선옥균 발효한약 환제 분말 과립 캡슐 등 다양한 한약제 속에는 선옥균 미생물과 선옥균 발효하약재가 포팜되어져 있도록 조제 처방하여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를 돕는다.

  

 

 이엠한의원 공동 탕전실에서는 각종 발효한약을 다양한 제형으로 조제 처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엠한의원 공동 탕전실  

 

 

이엠한의원 공동 탕전실에서는 다양한 발효한약과 증류한약 농축한약 제환 산약(분말) 가루한약 나노 분말한약 탕약등 다양한 제형을 한약을 공동 탕전실로 이용할 수 있로고 하고 있다.

 

 

산양산삼 나노 캡슐 선옥균 발효한약

 

 

고가의 한약재인 녹용 산양산삼 등의 생체 이용율높인 선옥균 산양삼 나노캡슐 발효한약